지난 28일, 허페이 슈산(蜀山) 경제 개발구에서 '치디 디지털
환경 보호 프로젝트' 가동식이 개최되었다. 허페이운하신도시
중국환징구(中国环境谷)에 위치하고 총 투자 규모가 20억
위안에 달하는 이 프로젝트'에는 환경산업, 산업 로봇 등
전략적 신흥 산업 프로젝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본 가동식은 운하 신도시 산업 및 도시 건설의 막을
연 것으로 큰 의의를 지니고 있으며 왕지우 치디홀딩스 동사장는 "치디남방본부와 허페이운하신도시
협력이래 첫 성과"라고 평가했다.
마샤오웨이(马晓伟) 치디홀딩스 집행총재는 가공식 축사에서
"치디남방본부는 ▲글로벌 혁신 인터넷 건설 및 운영▲과기 기업 인큐베이터 투자 ▲과기 산업 관리 등 3대 시스템을 통해 안후이(安徽)에서 과기 혁신 기지를 조성해 장강 삼각주 일체화 국가 전략에 부응 할
것"이며 "운하신도시에서 디지털 환경보호, 음식물쓰리기 처리 센터, 환경 연구원 등 디지털환경산업 프로젝트를
중점 시행하여 미래과기성을 통해 전략적 신흥 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슈산 경제개발구 환경과기빌딩에서 프로젝트 관련 소개, 정책 등 교류가
한참 진행 중이며 베이징, 상하이 등을 비롯한 6개 도시에서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슈산발표'보도에 따르면, 운하신도시는
인프라 바탕 및 치디 산업 도입 등을 통해 치디미래과기성 및 환경과기도시 등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치디미래과기성
프로젝트' 는 총 투자 규모 50억 위안으로 첨단 산업으로
형성된 과기 혁신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발췌: 치디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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