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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디홀딩스 일행은 톈다과학기술원과 톈카이 과학기술단지를 고찰한 후 좌담회를 가졌다. 좌담회에서 마산산 서기는 톈진시 난카이구 현황을 소개한 후, 치디홀딩스는 국내 일류의 하이테크 기업이자 투자 인큐베이팅 분야의 주역으로서 성숙된 과학기술 서비스 메커니즘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치디홀딩스가 더 많은 양질의 업다운스트림 기업이 톈카이 고등교육 학기술단지에 입주하도록 홍보하여 난카이에서 많은 첨단기술기업과 첨단기술산업을 육성, 부화, 발전시키고 기술 성과의 현지 이전을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진성 집행총재는 난카이구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치디홀딩스의 발전 관련 상황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난카이구는 천진의 발상지로서 역사와 문화의 연원이 깊고 혁신과 창업 요소가 집결되어 있으며 효율적인 기업우대정책과 우수한 경영환경을 갖추어 발전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앞으로 난카이 고등교육 과학기술단지 건설을 계기로 난카이구의 실질적인 수요에 입각해 자금, 자원, 인재 등을 충분히 활용할 것이며 과기원 운영, 과학기술성 과의 전환과 과학기술 육성 등 방면의 협력을 추진하여 지역 산업의 고도화를 이루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췌: https://www.sohu.com/a/674691628_60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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