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파키스탄 카르시지식시티 최고경영자, 파키스탄 국립과학기술대학 전 총장, 고등교육위원회 전 집행이사인 무하마드 아스가르가 대표단을 인솔하여 치디홀딩스를 방문하여 왕지우 동사장과 쌍방 협력 추진과 관련해 좌담회와 교류를 가졌다.

좌담회에서 무하마드 아스가르중장은 파키스탄 카르시지식도시의 기본상황에 대해 소개함과 아울러 지식도시의 건설을 진일보 확대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번 방문의 취지는 치디와 함께 국제화협력발전동력에너지를 탐색하고 상생을 실현하는데 있다. 그는 파키스탄의 3대 방향은 정보과학기술, 농업, 광물자원 개발과 보호라며 과학기술단지 초창형 기업은 농업, 물, 식품안전 등 안전 분야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스가르 중장은 특히 중국이 댐 건설, 물 안전 등 다방면에서 파키스탄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격디지털교육도 지극히 중요하다면서 쌍방의 협력령역이 광범하다면서 일층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의제를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왕지우 동사장은 치디홀딩스의 목표는 글로벌혁신네트워크를 구축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치디와 케임브리지대학, 모스크바대학의 협력을 예로 들면서 쌍방은 대학의 참여 모델을 통해 협력을 진행할 수 있으며, 최고대학의 기술원천, 혁신원천, 젊은 인재에 의지하고 우세 지역조건과 결합하여 프로젝트 발전을 실현하고 혁신 네트워크 건설을 추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과학기술단지의 추세는 단지와 산업의 결합이며 파키스탄의 지방특점에 맞추어 계발적인 환경산업, 에너지산업의 정착을 추진한다.디지털과학기술교육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한다.왕지우 회장은 카스 기지가 전면 건설돼 여러 회사, 다양한 산업이 입주할 수 있어 쌍방은 더욱 접목할 수 있다며"파키스탄은 우리의 오랜 친구로서 공동으로 프로젝트 착지를 추진하고 공동 발전을 이루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mp.weixin.qq.com/s/90VnCyx_yifGGG2RbKor6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