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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톈진시 인공지능 컴퓨팅 센터의 현판식과 톈진 디지털 산업 정상회의가 톈진시 허베이구에서 개최됬다. 현장에서는 같은 기간 톈진 인공지능 혁신발전연맹이 공식 출범했으며, 치디딩스 집행회장 겸 치디동북아본부 회장인 장진셩(张金生) 회장이 연맹 부이사장 단위 대표로 무대에 올랐다.
회의 시작 전, 치디동북아본부 회장 장진셩(张金生)과 톈진시 부시장 주펑(朱鹏)은, 지혜와 계산을 통해 천 가지 산업의 능력을 가속화하고 톈진 디지털 경제를 고품질로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추진하고 합의했다.
치디스타(톈진·해양단지)인큐베이팅기업인 징옌과학기술(鲸言科技)과 톈진공과대학이 공동 개발한 '복잡한 장면에서 실시간 중국 수화 번역 시스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전시 프로젝트로 참여해 실시간 수화 번역 기술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상상을 현실화하며, 과학기술 온도가 청각장애 소통의 '유리벽'을 깼다.
연맹이사장 단위로서 치디스타는 손잡고 "산·학·연·용(产、学、研、用)"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협력을 심화시키고, 국가 차세대 인공지능 혁신발전 시범구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인재 양성 및 과학기술 혁신, 공업 생산, 스마트 라이프 등 모두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시대를 구축하여 톈진시 인공지능 등 디지털 경제 신기술, 신산업, 신업태 정착을 가속화하는데 함께 기여할 것이다.
발췌: https://mp.weixin.qq.com/s/ZM2t6GLo3YSoyXSzHr3A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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